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코윈테크, 2차전지 장비업체, 이제는 실적을 볼 때 – 유진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8-24 09:07:0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4일 코윈테크(282880)에 대해 하반기 본사 수주 증가와 함께 자회사 인수 효과로 인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코윈테크의 전일 종가는 2만3950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의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누계 실적(연결기준)은 2차전지 고객사의 투자와 함께 자동화 장비 도입이 확대되면서 전년동기대비 154.1%, 영업이익은 333.2% 증가해 실적 성장세로 전환됐다”며 “지난 3월에 인수한 탑머티리얼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및 2차전지 소재 관련 매출이 2분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국내 2차전지 고객사의 공격적인 투자로 미국, 폴란드, 헝가리, 중국 등에서 수주 확대, 4분기부터 대규모 수주 확보, 미국, 동남아, 유럽 등의 해외 로컬 배터리, 완성차 업체에 대한 영업 활동 확대로 해외 로컬 고객 수주가 확대될 것”이라며 “자회사 탑머티리얼 매출이 연결 매출로 인식 면서 실적이 반영될 것이고 2차전지 소재부문 매출 성장도 기대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최근 신규업체 등장과 함께 경쟁 입찰에 따른 수익성 하락 우려가 있는데 코윈테크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턴키 기반의 일괄 수주에 대한 강점과 고객의 Needs에 의한 혁신적인 장비 개발 등으로 적극적인 대응 중”이라며 “특히 하반기에 혁신적인 스마트 무인 자동화 설비를 개발, 대규모 수주가 예상되고 있어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글로벌 전기차향 2차전지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장비업체의 더딘 실적 성장세로 지난 6개월간 주가는 5.7% 하락했다”며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이외에도 자회사 탑머티리얼의 2차전지 시스템엔지니어링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주가 하락세는 제한적이고 향후 실적 성장과 함께 주가는 상승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윈테크는 2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식품,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공정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코윈테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코윈테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