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제일기획, 다시 매수에 나설 때 – 신한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1-09-03 08:51:2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하반기 두 자리수 영업이익과 매력적인 배당수익률, 조정 받은 주가를 감안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제일기획의 전일 종가는 2만30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홍세종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총이익은 3063억원(YoY +10.0%, 이하 동일), 영업이익은 664억원(+11.7%)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호실적일 것”이라며 “전지역이 좋은데 먼저 본사 매출총이익은 8.6% 증가한 863억원”으로 추정했다.

또 “전파매체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뉴미디어와 광고물 제작이 모두 호조이고 의미 있는 비계열 광고주 유입도 지속되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해외 매출총이익은 10.5% 증가한 2200억원으로 핵심인 유럽과 북미의 외형은 각각 8%, 50%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주 광고주의 디지털 물량 집행에 코로나19 기저효과가 더해질 것이고 중국, 동남아, 중남미 등도 상반기 긍정적 흐름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비용 효율화 노력과 함께 전사 영업이익은 역기저효과에도 두 자릿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올해 연결 매출총이익은 1조2000억원(YoY +10.8%, 이하 동일), 영업이익은 2479억원(+21.0%)으로 상당히 보수적인 추정”이라며 “광고 업황에 큰 악재만 없다면 전사 영업이익이 250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했다.

끝으로 “다음해 추정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7%, 9%로 이번 ‘하이브랩’ 투자(85억원)가 보여주듯 디지털 생태계 강화라는 중장기 방향성도 강화될 것”이라며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이제 15배를 하회하고 시장이 통상 국내 최상위 대행사에 15~20배의 배수를 적용하는 점을 감안하면 밴드 하단”이라고 밝혔다.

제일기획은 인쇄, 출판, 광고물 제작 및 광고대행업을 영위하는 삼성그룹 계열의 광고대행업체이다.

제일기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제일기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