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생산 차질 우려 제한적, 분기 최대 실적 기대-대신
  • 문성준 기자
  • 등록 2021-09-29 09:00:5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문성준 기자] 대신증권은 29일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에 대해 동남아 지역 생산 차질 영향이 적고 3분기 매출액이 폭증해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전일 종가는 2만1750원이다.

대신증권 한경래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30억원(YoY +221.90%), 영업이익 218억원(YoY +1670%)으로 부문별 매출액은 의류 2543억원(YoY +310.20%), 핸드백 687억원(YoY +79.20%)을 기록할 것”이라며 “주요 OEM(주문자위탁생산)업체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동남아 생산 차질로 3분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지만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제한적인 영향을 받아 차별화된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의류 제품은 베트남 주요 공장 하노이에 위치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핸드백 제품은 베트남에 생산 차질 영향이 있으나 인도네이사∙캄보디아 등에서 대체 생산 및 외주 가공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며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6.70%(YoY +5.50%p)로 기대돼 상반기 대비 매출액은 폭증하지만 생산 비용 상승은 제한적으로 이뤄져 높은 이익률 개선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4분기 의류 매출액은 전년비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수주 흐름을 감안하면 성장이 예상된다”며 “주요 수요처인 미국 시장의 의류 소매 판매는 2019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반면 도매 재고 수준은 오히려 10% 낮아져 Re-Stocking(재고 재축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주요 바이어들의 동남아 생산 기지가 하반기에도 생산 차질이 이어지는 만큼 내년까지 Re-Stocking은 계속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주요 핸드백 OEM 업체인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의 코스피 상장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의 Target PER(목표 주가수익비율)은 30.53배 반영 예정이나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올해 예상 PER은 8.20배에 불과해 펀더멘털(기초 체력) 개선 대비 절대적 저평가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핸드백∙의류 등의 제조 및 판매, 수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a854123@buffe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