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서치] RF머트리얼즈, 최근 1주일간 목표주가 괴리율 1위. 왜?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1-10-15 11:31:3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RF머트리얼즈(327260)(대표이사 한기우)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RF머트리얼즈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51.88%로 가장 높았다. 지난 12일 신한금융투자의 고영민 연구원은 RF머트리얼즈의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2만3100원) 대비 51.88%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RF머트리얼즈 공장 내부. [사진=RF머트리얼즈]

RF머트리얼즈 공장 내부. [사진=RF머트리얼즈]

RF머트리얼즈가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NEW(160550)(45.63%), 이마트(139480)(45.33%), LG전자(066570)(45.11%) 등의 순이다. RF머트리얼즈는 광화합물 반도체인 인듐인과 갈륨비소, RF화합물 반도체인 질화갈륨과 갈륨비소를 트랜지스터와 전력증폭기에 안착시킬 수 있는 패키지를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선. [이미지=더밸류뉴스]

목표주가 괴리율이란 증권사 연구원이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볼 수 있다.

RF머트리얼즈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RF머트리얼즈 최근 실적. [이미지=더밸류뉴스]

RF머트리얼즈의 올해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10억원, 5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378.26% 증가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느리지만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는 RFHIC향 4G 패키지 제품만 공급 중이나 내년부터 5G용 적층 세라믹 패키지를 공급할 것”이라며 “향후 RF머트리얼즈의 실적을 이끌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F머트리얼즈의 RF Power TR 패키지. [사진=RF머트리얼즈 홈페이지]

RF머트리얼즈의 RF Power T/R 패키지. [사진=RF머트리얼즈 홈페이지]

RF머트리얼즈는 신사업에서도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 국내 고객사향 광트랜시버용 패키지를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다. 4분기 국내 통신사의 투자가 진행될 경우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레이저 모듈은 의료용 분야부터 시작됐는데 소량 공급이 시작됐고 방산 등의 분야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수소차, 전기차 파워모듈용 히트싱크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부품사와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완성차 업체의 차세대 전기차 출시 계획과 맞물려 벤더 등록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연구원은 “RFHIC의 전력반도체 사업 구체화는 4분기로 예상되며 전력반도체를 비롯한 종합 GaN(질화갈륨) 반도체 사업의 확대와 함께 RF머트리얼즈의 낙수효과도 커질 수 있다”며 “내년부터 관련 수혜가 본격적으로 확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F머트리얼즈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네이버 증권]

RF머트리얼즈 최근 1년 주가 추이. [이미지=네이버 증권]

RF머트리얼즈는 2월 2일 52주 신고가(4만800원)를 기록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