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KB금융, 수익확대와 비용안정으로 이익 호조세 지속-유안타
  • 민준홍 기자
  • 등록 2021-10-22 08:36:0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민준홍 기자] 유안타증권은 22일 KB금융(105560)에 대해 올해 3분기 은행 및 비은행 모두 이익규모가 확대돼 4분기에도 이익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KB금융의 전일 종가는 5만7400원이다.

유안타증권의 전배승 연구원은 “올해 3분기 KB금융의 당기순이익이 1조30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라며 "이자이익의 증가 및 판매비 및 관리비, 대손비용의 감소가 주된 요인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 11%의 고수익성을 시현했다"라며 "올해 2분기 법인세 환급, 대손충당금 환입 등 500억원의 수익요인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이 1조2500억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5.9% 증가했고 증권 및 카드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0% 내외 증가했다"라며 "손해보험은 손해율 상승에도 사업비율 하락, 투자수익 증가 등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500억원 이상 증가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올해 3분기 은행 순이자마진(NIM)이 조달비용 하락효과로 0.02%p 상승했다"라며 "올해 4분기 이후 운용금리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대출성장률이 3.5%(QoQ +1.3%p)을 기록해 금융당국의 대출규제에도 가산금리가 상승하고 있어 이자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은행 신규 고정이하여신비율(NPL) 발생비율과 연체율이 각각 0.07%, 0.1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4분기 계절적 비용확대, 증권 및 손보 실적둔화로 이익감소가 예상되나 올해 예상 당기순이익은 4조4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KB금융은 지주회사로서 계열사 경영 관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_1

KB금융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Junhong29@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