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제일기획, 22년에도 고성장 기조는 지속된다 - 흥국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2-01-28 16:47:4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흥국증권은 28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올해 가이던스는 실적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의 피력이라고 볼 수 있고 강력한 실적과 배당 모멘텀은 불확실한 환경하의 투자대안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제일기획의 금일 종가는 2만1950원이다.

흥국증권의 황성진 애널리스트는 “예상치 대비 다소 하락한 것으로 보이는 이익규모는 일회성 인센티브 지급에 따라 4분기에도 기조적인 실적 성장세는 지속됐다”며 ”4분기 매출 총이익은 3664억원(YoY +19.8%), 영업이익은 650억원(YoY +6.2%)을 기록하는 호실적을 시현했다”고 전했다.

또 “국내외 전 지역,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디지털 위주의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Captive와 non-Captive의 동시 성장기 조가 발현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경영 가이던스는 매출 총이익 두 자릿수 이상 성장과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률 개선(21 OPM 19.4%)”이라며 “지난해의 고성장세에도 올해 가이던스를 매우 공격적으로 설정한 것은 실적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의 피력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중심에는 디지털 중심의 성장이 자리잡고 있는데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퍼포먼스 마케팅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테크 기반의 컨텐츠 제작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며 “이미 지난해 기준 디지털 매출 비중은 50%를 달성한 바 있고 올해에도 디지털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역별로는 전 지역에서의 고른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해의 성장을 견인했던 북미는 물론 규모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유럽 지역 역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디지털 중심의 Captive내 커버리지 확대 효과와 비계열 확대 효과가 동시에 발현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지난해 DPS는 990원으로 결정했고 배당성향은 60.6% 수준, 전일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4.75%에 달한다”며 “가파른 실적 성장이 주주환원정책 확대로 곧바로 이어지는 구조로 주가 상승의 모멘텀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파악했다.

끝으로 “최근처럼 불확실한 시장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보유하고 배당 매력을 확보한 종목군에 대한 투자가 유효하다”며 “제일기획이 바로 그러한 종목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제일기획은 삼성그룹 계열의 광고대행업체로 인쇄, 출판, 광고물 제작 및 광고대행업을 영위한다.

제일기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제일기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