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천보, 안정적인 성장 스토리 - 신한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2-05-12 08:54:5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천보(278280)에 대해 제품 포트폴리오와 설비 투자 확대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천보의 전일 종가는 26만58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오강호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 943억원(YoY +92%), 영업이익 180억원(+91%), 배터리 매출액은 653억원(YoY +114%, QoQ +2%)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주요 제품별로는 P제품 433억원(+175%), F제품 102억원(+33%)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고 전자소재 227억원(+51%), 의약품 49억원(+71%)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시장 개화에 따라 전해질 수요 증가, 주요 전해질 CAPA 증설 효과 반영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긍정적”이라며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9.1%(YoY -0.2%p, QoQ -3.2%p)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터리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며 “2차 전지 전해질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향후 시장 경쟁력도 눈 여겨 볼만한 포인트고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동력도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한편 “생산 능력을 살펴보면 지난해 말 3500톤 → 다음해 말 1만4000톤 → 2026년말 3만7000톤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생산 능력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효과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P, F, D, B 등의 주요 전해질 및 첨가제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고 국내 전해액 고객사 레퍼런스 확보, 해외 고객사 매출 확대를 통해 꾸준한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며 “전체 배터리 매출액은 올해, 지난해 2589억원(+40%), 3680억원(+42%)”이라고 예상했다.

끝으로 “국내 2차전지 업체 가운데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며 전해질 사업군 내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했다”며 “2차전지 시장은 빠르게 개화 중이며 2026년말까지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도 담보된 상태”라고 파악했다.

천보는 전자소재, 이차전지 전해질 등을 개발, 제조, 판매한다.

천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천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