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S리테일, 위주와 친환경 퀵커머스 서비스 구축…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 정채영 기자
  • 등록 2022-05-16 11:21:4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정채영 기자] GS리테일(007070)은 위주(대표이사 임주성)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퀵커머스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우친-배달하기’와 ‘놀장’을 연계한 도보 배달원 배송 서비스를 추진한다. 향후 퀵커머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GS리테일과 위주는 16일 서울시 역삼동 소재 GS리테일 본사에서 안병훈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부문장, 안경애 위주 시장경영혁신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전통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위주는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플랫폼 ‘놀러와요 시장’ (이하 놀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미지=GS리테일]

양사는 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주문배달 서비스 고도화’, ‘친환경 도보 배달과 연계한 근거리 배송 경쟁력 강화’, ‘양사 핵심 역량을 활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 등의 전략적 협업을 진행한다.

 

우선 GS리테일의 친환경 도보 배달 플랫폼 '우친-배달하기’와 위주의 전통시장 모바일 장보기 플랫폼 ‘놀장’의 시스템 연동을 통해 소비자가 ‘놀장’으로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하면 ‘우친-배달하기’로 배송 정보가 전달되고 도보 배달원이 즉시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도보 배달원이 전통 시장 상품을 배달하는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내 론칭된다. 양사는 주요 전통 시장을 중심으로 도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전국 단위의 전통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해 갈 계획이다. 또 서비스 시작점에 맞춰 전통시장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독려할 수 있는 활동 등을 플랫폼을 통해 전개할 방침이다.

 

GS리테일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 구매하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 이용 고객을 늘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관심종목]
007070: GS리테일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