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하이닉스, SV포인트 OK캐쉬백으로 전환가능…사회적 가치 창출↑
  • 정채영 기자
  • 등록 2022-05-27 16:06:3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정채영 기자] SK하이닉스(000660)가 SV포인트를 OK캐쉬백으로 전환해 구성원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의 확대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한 별도의 ‘SV-Point 환전소’를 구축해 활발한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이하 SV)를 창출하는 구성원과 협력사에 1포인트당 1원씩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V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구성원이 SV 활동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측정해 일정 부분 보상 차원의 포인트를 지급하고, 구성원이 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다시 SV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미지=SK하이닉스]

 

이에 지난 25일부터 구성원이 더 폭넓게 SV포인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를 OK캐쉬백으로 전환할 수 있는 ‘SV-Point 환전소’ 서비스를 개시했다. SV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OK캐쉬백과 연계된 혜택들을 추가하고, SV 활동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아이디어 제안을 유도하는 등 SV 창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조치다. 

OK캐쉬백 전환을 위해서 최초 1회 OK캐쉬백 카드를 인증한 후,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상상타운 내 ‘SV-Point 환전소’에서 전환한 OK캐쉬백은 OK캐쉬백 웹사이트 혹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SV포인트는 사회적 기업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SV MALL’과 워커힐 호텔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된다. OK캐쉬백으로 전환할 경우 패션, 여행, 가전, 건강 등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MALL에서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해 다시 SV를 만들어내는 ‘착한 소비’를 할 수 있고, 이렇게 SV 창출, 보상, 소비의 과정이 반복되며 ‘가치의 선순환’이 이뤄진다.

‘공유인프라’ 사업 역시 SK하이닉스가 SV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로, 공유인프라는 ‘기술협력 플랫폼’과 ‘지식공유 플랫폼’으로 나뉘며, 이해관계자와 자산을 공유하며 SV를 창출한다. 공유인프라의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직접 참여하는 구성원들에게도 SV포인트를 보상하고 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신규 상장 종목] 세미티에스, 전일비 29.97%.% ↑... 현재가 503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티에스(0017J0)가 전일비 ▲1160원(29.97%) 오른 5030원에 거래 중이다.세미티에스는 반도체 관련 부품·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업황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케이피항공산업(288180, 1만4250원, ▲1980, 16.14%), 채비(0011T0, 8860원, ▲520, 6.24%), 피스피스...
  2. [거래량 상위 종목] HPSP, 전일비 30.00% ↑... 현재가 7만150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PSP(403870)가 전일비 ▲1만6500원(30.00%) 오른 7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HPSP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등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미세공정 투자와 장비 수요 확대 기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세미티에스(0017J0, 5030원, ▲1160, 29.97%), 아이로보틱.
  3. [52주 최고가] 후성, 전일비 20.55.% ↑... 현재가 1만901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후성(093370)이 전일비 ▲3240원(20.55%) 오른 1만9010원에 거래 중이다.후성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와 2차전지 소재 등을 생산하는 화학 소재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소재 수요 확대 기대감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이어 미래산업(025560, 4만7250원, ▲8050, 20.54%), 케이씨텍(281820, 8만7100원...
  4. [원자재] 철광석, 중동 전쟁에도 흔들림 제한…중국 수입 증가로 수요 견조 확인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철광석 시장은 다른 원자재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중국의 견조한 철광석 수요에 더욱 주목하는 모습이다.철광석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유는 주요 공급망 구조에 있다. 중국이 수입하는 철광석 대부분은 호주와 브라질...
  5.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30.00% ↑... 현재가 18만330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4만2300원(30.00%) 오른 18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설비투자 확대 기대감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61만2000원, ▲10만8000, 21.43%), SK스퀘어(402340, 135만8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