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RBC Capital Markets사에 따르면, 2023~2024년 세계 동 시장은 주요 광산들의 증산으로 수요를추월할 전망.
페루 Quellaveco, 세르비아 Timok, 칠레 Quebrada Blanca Phase2 등 대형 미개발 동 광산들의 22년중순~23년 초 생산 돌입 예정으로 동 공급 확대가 기대돼 동 수요는 미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과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조치, 주요 경제국들의 경기지표 부진의 영향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 동 가격은 올해 파운드당 4.32불 기록 후 내년 3.75불로 하락할 전망. 동의 중기 시황은 견조할 것으로 기대.
6월 3일 오후 2시 38분 기준 동 시세 현황. [이미지=네이버 증권]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