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황] 미국 증시, 중국 코로나19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주요 지수 상승
  • 문성준 기자
  • 등록 2022-06-07 08:28:3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문성준 기자]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하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규제 완화에 따른 경제 활성화 기대감이다. 다만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우려에 10년만에 국채금리가 연 3%를 돌파하면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08포인트(0.049%) 오른 3만2915.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 12.89포인트(0.31%) 상승한 4121.43, 나스닥이 48.64포인트(0.40%) 뛴 1만2061.37에 마감했다. 세븐스 리포트의 톰 에세이는 "중국이 경제를 다시 열고 있는데, 한 달 내 경제가 완전히 가동되는 수준에 근접할 수 있다"며 "이는 공급망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 증시 역시 6일(현지 시각) 일제히 상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 오른 1만4653.81로 마쳤고,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1.0% 상승한 6,548.78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1.0% 뛴 7,608.22,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1.4% 상승한 3,838.42를 각각 기록했다. 

중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 상승한 3236.37로 장을 마감했으며, 선전성분지수는 2.66% 오른 1만1938.12로, 중국판 나스닥 차이넥스트는 3.92% 오른 2554.66으로 거래를 마쳤다.

국내 증시는 현충일 연휴로 휴장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