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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인프라] 태양광, 유럽에 이어 미국까지 수요 확대
  • 문성준 기자
  • 등록 2022-06-07 1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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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문성준 기자] 전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2022년 6월 7일. 투자 의견 : 비중 확대(Overweight)

미국이 동남아 4개국 수입 태양광패널에 대해서 24개월 관세부과 유예를 발표했다. 미 상무부는 태국, 말레이시아 등을 통해 미국으로 중국 태양광 제품을 우회 수출하는 업체들에 대해 반덤핑 위반 혐의 및 관세 부과를 검토중이었으나, 관세 부과 리스크로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며, 신규 설치량 감소 우려가 대두됐다. 이에 따라 바이든 행정부는 6일(현지 시각) 관세 부과 유예를 발표했다. 

관세철폐와 함께 미국 내 태양광 산업 육성을 위한 DPA(국방물자조달법) 발동으로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가 재개될 전망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해 신규 설치량은 30GW(기가와트)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비 27.30% 증가한 수치다. DPA는 연방정부가 국방을 위해 제조∙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수단으로, 이번 DPA를 통해 미국 내 태양광 생산 설비를 2024년까지 22.5GW로 구축할 계획이다. (현 생산 규모 8GW) 유럽에 이은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TOP2인 미국의 수요 확대로 태양광 밸류체인에 대한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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