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PI첨단소재, 실적 개선 시작, 과도한 저평가 국면 - NH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07-01 08:50:1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일 PI첨단소재(178920)에 대해 최근 출하량 회복과 원부재료 가격 하락으로 이익률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PI첨단소재의 전일 종가는 3만19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이규하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둔화 및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 부진 우려로 하락세”라며 ”하지만 2분기 말부터 물량 회복에 따라 이익률 개선, 하반기 북미 스마트폰 업체 향 고부가가치 필름 출하 본격화로 의미 있는 실적 회복이 나타나면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영업이익률은 주요 원부재료 가격 상승,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부진할 것”이라며 “하지만 2분기 말부터 출하량 회복, 판가 인상 영향 등으로 다시 이익률 회복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3분기부터는 성수기 진입으로 인한 출하량 개선, 북미 스마트폰 업체 향 납품 본격화로 믹스 개선, 원부재료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며 “마진이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참고로 “PI첨단소재 대주주인 글렌우드PE는 보유 지분 54.07%를 베어링 PE에게 1조28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는 시가총액 기준 2조3600억원으로 통상 적인 경영권 프리미엄인 30% 고려해도 PI첨단소재 시가총액인 9370억원은 약 70% 이상 할인된 수준”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현재는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며 “북미 세트업체의 신제품 및 폴더블 스마트폰 등이 출시되는 3분기에 출하량 회복과 원부재료 가격 안정에 따른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경우 주가 상승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PI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 필름 및 관련 가공제품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한다.

PI첨단소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PI첨단소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