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슈 체크] 코로나19로 호흡기계 의약품 수요 증가
  • 김미래 기자
  • 등록 2022-08-02 13:58:3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SK증권 이달미. 2022년 8월 2일.

[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코로나19는 아직 범용 치료제가 없어 주로 증상완화를 위한 약들이 쓰이고 있다. 특히 최근 제약업체들의 올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감기약과 진해거담재, 해열진통제 등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유한양행의 감기약 코푸시럽과 코푸정은 올 2분기 73억원(YoY +154.2%)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대폭 성장했고, 상반기 매출(151억원)만 지난 연간 매출액 123억원을 상회했다.

보령의 진해거담제 용각산은 올 2분기 36억원(YoY +42.0%)의 매출을 달성했고, 대웅제약의 해열진통제 이지엔6는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삼일제약의 해열제 어린이부루펜 시럽은 상반기 매출액만 39억원을 시현해, 작년 연간 매출액인 28억원을 훨씬 웃돌았다.

특히 대원제약의 시장점유율 1위 코대원 f/s는 올 상반기 매출액 229억원(YoY +146.2%)으로 전년도 연간 매출액 199억원을 상회했고 OTC(일반의약품) 제품인 콜대원을 합치면 더 큰 규모의 실적이 예상된다. 또 해당 의약품은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확진시 제공되는 키트에 포함되며 인지도가 상승 중이다.

따라서 대원제약은 코로나19로 인한 감기약 수혜주로 판단되며, 올해 매출액은 작년 매출액인 3391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심종목]

000100: 유한양행, 069620: 대웅제약, 128820: 삼일제약, 013890: 대원제약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