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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FMS 2022 참석... 4D 낸드 혁신 기술 공개
  • 이상협
  • 등록 2022-09-01 15: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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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이상협 기자] SK하이닉스(000660)가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FMS 2022(Flash Memory Summit 2022)에서 기술력을 증명해 이번 성과를 통해 향후 ICT 기술 발전을 이끌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일류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과 1등 마인드를 앞세운 개발 인력들의 노력을 통해 현재 4D 낸드 기술이 업계 표준처럼 인식되게 한 것에 이어, 향후에도 4D 낸드 기술의 차세대 표준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정달 SK하이닉스 부사장(NAND개발 담당)이 산하 조직 임원들과 함께 4D 낸드 핵심 경쟁력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FMS 2022 키 플레이어로 참석해 ‘238단 512Gb(기가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이하 238단 낸드)’를 비롯한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수직 적층의 한계를 극복한 4D2.0 기술로 관심을 받았다.

최정달 SK하이닉스 부사장은 “낸드 핵심 경쟁력은 일정, 원가, 품질, 성능 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보유하고, 차별화된 고유의 기술로 경쟁 우위의 제품을 구현하는 데 있다”며 “96단 낸드부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 최초 128단·176단·238단 낸드를 개발해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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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60: SK하이닉스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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