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BGF리테일, 성수기다운 호실적-대신
  • 김한나
  • 등록 2022-10-14 13:38:3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한나 기자] 대신증권은 14일 BGF리테일(282330)에 대해 불안한 증시 여건 속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수 있는 내수 소비 채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후 1시 27분 현재 BGF리테일의 주가는 17만 1000원이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조465억원(YoY +11%), 영업이익은 850억원(YoY +22%)일 것”이라며 “7, 8월 평년보다 강우일수가 많아 편의점 트래픽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률(7, 8월 +5% 내외)과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집행이 예상됐던 판촉비(가맹점주 인센티브 등)가 실제로는 집행되지 않으면서 3분기 편의점 성수기 효과가 손익 측면에 크게 나타났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유가 하락으로 물류 자회사 손익도 2분기대비 개선되면서 3분기 손익은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엔데믹 효과로 편의점 트래픽이 크게 증가했는데 3분기는 무더위로 고마진 상품인 음료 판매가 증가하고 나들이 객수 증가에 따라 편의점 트래픽 증가가 지속되는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대형마트와 달리 온라인과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물가 상승 효과가 그대로 실적으로 반영되는 채널”이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타 유통채널에 비해 경기 방어적인 면도 이 채널의 강점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다.

스크린샷 2022-10-14 오후 1.37.31

BGF리테일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hanna240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