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바이오로직스, 힘든 시기에 놀라움을 선사한 3분기 호실적 - 한화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10-27 08:40:0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7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기존 공장들의 풀가동이 유지되는 중 고마진 제품믹스와 강달러로 인해 호실적이 나타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일 종가는 89만60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의 김형수 애널리스트는 “연결 기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730억원(YoY +94%) 영업이익 3247억원(YoY +94%)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각각 6.2%, 33.6% 상회했다”며 ”호실적의 원인은 제품믹스(고마진) 영향, 긍정적인 환율효과, DP매출 증가, 마일스톤 유입”이라고 판단했다.

또 “3분기 강달러 기조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 양사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1-3 공장 풀가동이 유지되는 가운데 제품 믹스 효과로 매출원가율이 45%(올해 2분기 49%)까지 낮아지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출액 6746억원(YoY +50%), 영업이익 3114억원(YoY +86%)의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매출액 2697억원(QoQ +16%), 영업이익 779억원(QoQ +33%)을 기록했다”며 “8월 15일 FDA로부터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적응증: 자가면역질환)를 승인받아 약 300억원의 마일스톤이 실적으로 인식돼 매출과 수익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연결기준 예상 실적을 매출액 2조8404억원(YoY +81%)과 영업이익 9209억원(YoY +71%)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우호적인 환율이 10월에도 유지되고 있고 전 공장이 풀가동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끝으로 “4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한 6662억원”이라며 “10월부터 부분가동에 들어간 4공장은 다음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