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아스플로, 앞으로 계속될 실적 모멘텀-NH투자증권
  • 김한나
  • 등록 2022-11-24 08:22: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한나 기자] NH투자증권은 24일 아스플로(159010)에 대해 IT장비용 부품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로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것이며 성장성을 감안할 때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아스플로의 전일 종가는 1만350원이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 259억원(QoQ +14.6%, YoY +78.6%), 영업이익은 42억원(QoQ +23.5%, YoY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스플로의 주요 포인트인 IT장비업체로의 공급이 2분기를 시작으로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2분기부터 글로벌 1위 IT장비회사로부터 OLED 장비용 부품 주문을 받기 시작했고, 반도체 제조사향으로 반도체 장비 교체용 부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부터는 미국 반도체장비기업인 L사로부터 양산 매출이 발생한다”며 “3분기 매출액의 약 30%는 IT장비용 매출이고 IT장비용 매출 중 약 25%가 글로벌 장비 고객사향이며, 75%는 반도체 장비 교체용 부품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해외 업체가 점유하고 있는 시장에 가격 경쟁력으로 진출했고, 고객사에서는 수익성 개선을 이유로 아스플로의 제품 채택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IT장비용 부품 시장은 규모가 기존 시공용 부품 시장보다 10배 가량 큰 약 5조원으로 추산되기 때문에 아스플로의 장비용 부품 공급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올해 매출액은 915억원(YoY +55.3%), 영업이익은 138억원(YoY +248.5%)일 것”이라며 “내년 예상실적 기준 PER은 5.9배”라고 덧붙였다. 

아스플로는 극청정 파이프, 밸브, 레귤레이터, 필터 등을 국산화해 반도체 업체와 반도체 생산용 장비업체에 단품 혹은 모듈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스크린샷 2022-11-24 오전 8.21.34

아스플로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hanna240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