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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태양광 발전소 운영수익 장학·에너지복지사업... 5년간 2억6350만원
  • 이승윤
  • 등록 2022-12-26 16: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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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LG화학(051910)이 26일 에너지나눔과평화(에너지평화)와 함께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2022년도 운영수익 6200만원으로 제 5회 서울희망그린 장학사업과 에너지복지사업 진행했다.

LG화학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LG화학]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서울희망그린 장학사업은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연을 받아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학생 31명에게 각 1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 선발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아이들의 사연과 복지사의 추천을 고려해 이뤄졌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131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서울희망그린 에너지복지사업을 통해 LG화학과 에너지평화는 서울시 취약계층 300가구에 ‘온열충전키트’를 전달했다. 키트에는 실내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방풍비닐과 문풍지,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 에어캡, 단열 폼블록 시트 등이 들어있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3781가구가 방한용품을 지원받았다.

장학사업과 에너지복지사업은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발전 수익으로 운영된다. 서울시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 위치한 서울희망그린발전소는 LG화학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에너지평화가 설치한 공익형 태양광발전소다.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태양광 전력 생산량은 5년간 356만 6668kWh(올해 10월 기준)로 친환경 전기 생산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가 1660톤에 달한다. 에너지평화는 발전소 연간 전력 판매 수익 6200만원으로 20년간 총 12억4000만원 규모의 취약계층 복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지원금은 2억63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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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10: LG화학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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