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6월 디스플레이 저PER 15선 : 새로닉스, 한국컴퓨터, 탑엔지니어링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06-29 09:51:0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6월 디스플레이 저PER 15선 입니다.

6월 디스플레이 저PER 15선

올해 하반기 디스플레이 시장은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수요 확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중화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회복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형 LCD TV 패널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올 상반기 TV 세트에서 패널 원가 비중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TV 패널 구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공급 과잉 상태였던 LCD 패널 수급도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중국·대만 디스플레이 경쟁사들의 신규 LCD 공장 증설 계획이 부재한 탓이다. 또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어 LCD 공급 증가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ihs_buffett@naver.com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슈피겐코리아, 핸드셋주 고ROE+저PER+저PBR 1위 슈피겐코리아(대표이사 김대영. 192440)가 2월 핸드셋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슈피겐코리아는 2월 핸드셋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유아이엘(049520), 팸텍(271830), 서원인텍(093920)가 뒤를 이었다.슈피겐코리아는 지난 4분기 매출액 1282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3.06%, 37.37% 감소했다(K-IFRS .
  2. 진양제약, 제약주 저PER 1위... 2.67배 진양제약(회장 최재준 최윤환. 007370)이 2월 제약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양제약은 2월 제약주 PER 2.6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테라젠이텍스(066700)(3.66), 삼아제약(009300)(4.59), 대한약품(023910)(5.08)가 뒤를 이었다.진양제약은 지난 4분기 매출액 290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17.89%, 620% 증...
  3. [버핏 리포트] 이녹스첨단소재, 폴더블 신제품 효과가 기대 ↑ -IBK IBK증권이 25일 이녹스첨단소재(272290)에 대해 OLED TV 고객사 내 점유율 개선이 기대되고, 올해 연간 수익성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폴더블 신제품 효과가 기대돼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녹스첨단소재의 전일 종가는 2만8650원이다.이녹스첨단소재는 지난.
  4. 서희건설, 건설주 저PER 1위... 2.16배 서희건설(회장 김팔수 김원철. 035890)이 2월 건설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희건설이 2월 건설주 PER 2.16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세보엠이씨(011560)(2.91), 금화피에스시(036190)(3.43), 한양이엔지(045100)(3.45)가 뒤를 이었다.서희건설은 지난 4분기 매출액 1319억원, 영업이익 6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14.19%, ...
  5. [버핏 리포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투어 일정 공개...실적 가시성 확보 – NH NH투자증권은 2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에 대해 블랙핑크 중국 공연 재개 가능성 제기로 실적 및 모멘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베이비몬스터가 수익화 구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전일 종가는 6만200원이다.이화정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dquo...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