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한화생명, 2Q 변동성 확대로 부진-삼성
  • 구본영
  • 등록 2023-08-18 08:29: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구본영 기자] 삼성증권은 18일 한화생명(08835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변액금융손익 등 투자손익 감소로 부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3100원에서 2600원으로 하향했다. 한화생명의 전일 종가는 2220원이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화생명의 2분기 별도 순이익은 156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6.2%, 전년동기대비 54.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는 주로 투자부문 손실이 4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한 데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변액금융손익이 -132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퇴직계정 손익 또한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발생으로 -430억원 적자 전환되는 등 특히 특별계정 손익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투자손익과 달리 보험손익은 호조(QoQ +70.3%)를 보였고 이는 2분기 신계약의 고성장에 기인한다”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전분기대비 37.8% 증가한 7880억원을 기록했고 분기 CSM상각 또한 249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하반기 계리적 가정 변동 및 내년 장기선도금리(LTFR) 하향 등 K-ICS 가정 변동 요인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이에 따른 자본비율 및 배당 관련 불확실성이 잔존하기에 변동성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화생명은 가치중심 영업 추진을 통해 보장성상품 판매 확대, 상품 판매 속성 개선, 상품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스크린샷 2023-08-18 082019

[한화생명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qhsdud1324@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