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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3제 복합 당뇨 치료제 다파시타엠서방정 선보여…복용 편의성↑
  • 김인식
  • 등록 2023-08-29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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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김인식 기자] 대원제약(003220)이 알약 한 알로 당뇨병 치료가 가능한 3제 복합 당뇨병 치료제를 선보인다.

대원제약은 당뇨병 3제 복합제인 다파시타엠서방정(성분명 : 다파글리플로진, 시타글립틴, 메트포르민) 4개 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당뇨병 3제 복합제 다파시타엠서방정. [이미지=대원제약]

지난 4월부터 당뇨병 치료제 병용 급여기준이 확대·적용된 후 많은 제약사들이 DPP-4i와 SGLT-2i 복합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나, 메트포르민까지 더해진 3제 복합제로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파시타엠서방정 10/100/1000mg은 3제 당뇨병 복합제임에도 기존의 2제 당뇨병 복합제와 유사한 크기로 출시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작은 크기의 알약을 선호하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고려해 동일 조합, 낮은 용량, 작은 크기의 다파시타엠서방정 5/50/500mg도 함께 출시했다. 사이즈가 큰 알약 복용에 거부감을 느끼는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여 줄 효과적인 대안을 고민한 결과다.

이 외에도 대원제약은 다파시타엠서방정 5/50/750mg, 다파시타엠서방정 5/50/1000mg 등을 포함해 총 4개 용량의 3제 복합제에 대한 허가를 받았으며, 다파시타정 10/100mg 2제 복합제도 함께 출시했다. 총 5개 옵션으로 구성된 대원제약의 ‘다파시타 패밀리’는 SGLT-2i와 DPP-4i의 상호 보완적인 기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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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20: 대원제약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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