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인카금융서비스, 자사주 매입 결정, 성장통의 끝이 보인다 – 신한
  • 이승윤
  • 등록 2023-09-13 08:12:5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3일 인카금융서비스(211050)에 대해 자사주 매입 70억원 결정으로 실질적인 수급 개선 효과가 11%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인카금융서비스의 전일 종가는 1만5390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의 임희연 애널리스트는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11일 취득 예정 규모 70억원, 시가총액 대비 4.4%에 해당되는 자사주 매입 결정을 공시했다”며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고 오는 15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또 “매일 일정하게 영업일수 121일 동안 자사주를 취득한다면 일평균 거래대금과 일평균 거래량은 각각 8억원, 6만2000주”라며 “직전 동일 영업일수 평균 거래대금 대비 7.3%, 거래량 대비 6.2%”로 추정했다.

그는 “최대주주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 40.3%, 20% 내외로 추정되는 원수사 지분 등을 감안하면 실제로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물량은 전체 상장 주식수 중 40% 수준”이라며 “실제 유통 물량의 11.1%가 자사주 매입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예상 순이익 296억원 감안 시 이번 자사주 매입은 23.7%의 주주환원에 해당된다”며 “작년 배당성향 10% 대비 상당히 파급적이고 상당히 고무적인 주주환원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 주가 수준에서는 자사주 매입이 현금배당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점을 경영진이 충분히 인지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70억원을 현금배당으로 지급하면 DPS는 712원, 배당수익률 4.6%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업계 전반적으로 설계사 리크루팅을 위한 비용 투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주주환원이 발표되면서 인카금융서비스는 더 이상 과도하게 리크루팅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도 된다”며 “오는 20일 예정인 GA 설계사 리크루팅 자율협약에 인카금융서비스가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4분기부터 원가 절감에 따른 실적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보험과 IT를 융합한 핀테크영업시스템을 기초로 손, 생보사 보험 상품의 비교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판매 전문회사다.

인카금융서비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인카금융서비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 }) })(jQuery)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