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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독일에 유럽 CS센터 오픈...종합 기술 솔루션 제공
  • 신현숙
  • 등록 2023-09-13 1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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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LG화학(051910)이 유럽 고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LG화학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시에 ‘유럽 CS센터(Customer Solution Center)’를 개관, 본격적인 고객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 본부장, 프랑크푸르트 부시장 등 주요 경영진 및 인사들이 참석했다. CS센터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등 종합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조직이다.

LG화학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 CS센터 전경. [사진=LG화학]

유럽 CS센터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약 500억원의 비용을 투자해 지상 3층, 연면적 약 7400㎡(약 2300평)규모로 지어졌으며, 압출과 사출 등 고객사 양산 설비 수준의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주요 고객인 자동차 소재 외에도 재활용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에 특화된 가공 기술 역량을 갖추고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LG화학은 이번 유럽 CS센터 개관을 통해 현지에서 기술 솔루션이 제공 가능한 고객 대응 거점을 구축해 유럽에서의 시장 지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유럽은 LG화학이 지난 2005년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지난해까지 매출액이 100배 가까이 성장한 주요 시장이다. LG화학은 이번 유럽 CS센터 완공으로 한국(오산), 중국(화남, 화동), 유럽(독일)으로 이어지는 고객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아시아와 더불어 유럽 전역을 커버할 수 있게 됐다. 또 올해까지 미주 CS센터 설립으로 전 세계 고객 밀착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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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10: LG화학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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