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스코인터, 3Q 매출액 8조…전년동기比 11%↓
  • 구본영
  • 등록 2023-10-24 16:45:3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구본영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3분기 매출액 8조459억원, 영업이익 3117억원, 당기순이익 195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8.2%, 73.1% 증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수익성 향상 요인이 터미널과 발전 사업의 수익성 증가, 유럽향 친환경 산업재의 판매량·이익율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에너지와 친환경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더욱 확대해 성장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포스코인터내셔널]

특히 에너지 탐사·개발 지역을 미얀마·호주·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으로 다변화하고, 해외에서 직접 생산한 천연가스를 국내로 도입해 터미널·발전 사업과의 밸류체인 시너지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 9만톤 수준의 흑연 공급체계를 구축해 이차전지소재 원료 공급망을 강화하고, 구동모터코아 글로벌 생산기지도 지속 확대키로 했다. 탄소포집 및 저장(CCS) 사업은 미국 시장을 기점으로 호주·동남아로 점차 확장하고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와의 합작으로 인도네시아 팜 정제공장을 설립해 글로벌 바이오 원료시장을 선점하고 고부가가치 신사업 개발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까지 양호했던 영업환경은 올해 4분기까지는 부진하나 내년 상반기까지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철강 온라인 플랫폼과 2차전지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 조달 창구 역할 강화 등으로 중장기 성장 방향성은 확고하다"고 평가했다.

 

[관심 종목]

047050: 포스코인터내셔널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