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랩지노믹스, NGS 산전 검사 맘가드 어드밴스 신제품 선봬...질병청 항목 등록
  • 이승윤
  • 등록 2023-11-07 15:53:0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랩지노믹스(084650)가 기존 비침습 산전 검사(NIPT)인 맘가드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질병관리청에 추가된 모든 검사항목에 대한 등록을 마쳤다.

랩지노믹스가 기존 비침습 산전 검사(NIPT)인 맘가드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질병관리청에 추가된 모든 검사항목에 대한 등록을 마쳤다. [사진=랩지노믹스]

맘가드는 랩지노믹스가 업계 최초로 개발하고 2014년 출시한 NGS기반의 비침습 산전 기형아 선별 검사다. 출시 후 지속적으로 검사 커버지리 확대, 정확도 및 신속성 향상, 가독성 높은 결과지 제공 등을 통해 업그레이된 검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맘가드가 코로나 시기 이전 랩지노믹스의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핵심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5년만에 랩지노믹스가 맘가드 신제품을 출시를 시작으로 기존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유전자 검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맘가드는 검사 종류에 따라 라이트 버전부터 프리미엄 버전 등으로 구분되는 맘가드, 맘가드 어드밴스, 맘가드 어드밴스(플러스) 3가지 종류를 제공해 선택권을 넓혔다. 특히 맘가드 어드밴스(플러스)는 성염색체 이수성(성염색체의 개수가 정상인과 다른 현상)검사를 기존 3종에서 4종으로 늘리고 미세 유전자 결실 및 중복 항목을 최대 117종으로 확대해 비용 대비 효율이 매우 높아졌다. 또 자체 기술로 개발한 태아와 산모의 DNA를 구별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해 산모에 의한 위양성률을 크게 감소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적용된 알고리즘은 태아의 DNA 길이가 산모의 DNA 길이보다 짧은 경향성을 이용했다"며 "산모의 혈액에서 태아의 DNA만 선별해 분석함으로써 산모 영향으로 나타나는 가짜 양성 확률을 대폭 낮췄으며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랩지노믹스의 매출을 성장시킨 핵심 아이템이 5년만에 업그레이드되어 신제품으로 출시된 만큼 맘가드 매출 및 타 검사 아이템의 매출 성장을 견인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관심 종목]

084650: 랩지노믹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