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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민간 벤처 모펀드 출범...중기부와 협업
  • 구본영
  • 등록 2023-11-20 15: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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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구본영 기자] 하나금융그룹(086790)이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자금 유입 확대를 통해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제 1호 민간모펀드 출범식을 갖고 국내에서 민간이 중심이 되는 벤처 모펀드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렸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하나금융지주 본사 전경. [사진=하나금융지주] 

이날 출범식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안선종 하나벤처스 대표이사, 신상한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및 벤처캐피탈(VC)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이날 한국벤처투자가 민간 모펀드를 운용하는 하나벤처스에 △운용 노하우 전수 △민간 모펀드 제도 안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새롭게 결성된 국내 1호 민간 모펀드는 순수 민간자본으로 민간운용사가 운용한다. 또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하나금융그룹의 민간 모펀드 1호는 관계사인 하나은행과 하나벤처스가 공동출자하고 하나벤처스를 운용사로 해 △미래유망신기술 기업 △초격차 스타트업 △청년창업기업 등에 우선 투자한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사업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구인활동이 어려운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을 연결하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기업 인턴십’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심 종목]

086790: 하나금융지주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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