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슈 체크] 건설, 미국 국채 금리 하락 여파로 주가 잠시 반등
  • 이상원
  • 등록 2023-11-21 10:07:5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나증권 김승준. 2023년 11월 21일.

[버핏연구소=이상원 기자] 주요 지표로 매매수급동향은 89.14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전국 매매가는 0.02%로 18주 연속 상승을, 전세가는 0.11%로 17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매매가가 보합에 가까워지고 있다. 반면 전세가 상승 속도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 중이다. 수도권은 매매가가 24주 연속 상승(+0.03%)했으며, 전세가도 21주 연속 상승(+0.18%)했다. 수도권의 전세가 상승 속도는 매매가와 비교하더라도 매우 빠르다. 지방의 매매가 상승은 약하다(+0.02%). 다만 수도권과 지방의 매매가 상승 속도는 비슷한 수준까지 왔다.

업황이 개선되는 모습(지표)이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주택주는 한 주간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배경에는 미국의 국채 금리 하락으로 수혜주 센티를 받은 영향이다. 그동안 주택주가 고금리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금리 하락의 반사 수혜를 받았다. 다만 이러한 센티에 따른 주가 상승은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다. 금리 하락의 배경을 봤을 때, 실질적으로는 주택 업황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금리가 급락한 이유는 미국의 CPI 하락에 있는데, 소비 심리가 악화되고 있다는 것은 업황이 불경기로 진입한다는 의미다. 경기가 둔화되는 국면에서 부동산 시장이 좋아질 것이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lksw4070@buffettlab.co.kr

 

[관심 종목]

000720: 현대건설, 047040: 대우건설, 028050: 삼성엔지니어링, 006360: GS건설, 375500: DL이앤씨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