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JYP Ent.., 현지 아이돌 제작으로 기대감↑-한국
  • 이혜지 기자
  • 등록 2023-12-20 09:45:25
  • 수정 2023-12-20 16:22:5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혜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0일 JYP Ent.(035900)에 대해 일본 현지에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한 보이그룹 데뷔와 미국 걸그룹 현지 제작으로 수익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3000원을 유지했다. JYP Ent.의 전일 종가는 9만6800원이다.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신인 NEXZ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전일 JYP Ent.의 주가가 7.8% 상승했다”며 “JYP Ent.의 일본 남자 아이돌 그룹을 선발하는 니지 프로젝트2(Nizi Project2)가 지난 15일 마무리되어 데뷔 그룹명(NEXZ)과 구성 멤버 7인이 결정됐다. 데뷔 후 높은 인기를 예상할 수 있는 지표들이 여럿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니지 프로젝트2의 마지막화는 훌루 재팬에서 일간 종합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선공개된 노래는 하루만에 300만 조회수를 돌파하고 일본 유튜브 트렌딩 1위를 기록했다”라며 “타사 일본 타겟 보이그룹 대비 높은 화제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니지 프로젝트1(Nizi Project1)로 데뷔한 니쥬의 데뷔곡은 오리콘 차트 1위 달성, 데뷔 당해 홍백가합전 출연, 데뷔 1년 11개월만에 돔투어 개최 등 일본 내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기록했다”라며 “NEXZ도 비슷한 흐름이 예상되며, 보이그룹이 걸그룹 대비 재무적 기여가 큰 경향성을 감안할 때 팬덤 형성 후 NEXZ에 의한 이익 기여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일본 매출은 순매출로 인식하기 때문에 회계적으로 이익률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JYP Ent.는 NEXZ를 포함해 현지 아이돌 그룹 제작이 가장 활발하다. 미국 걸그룹 VCHA는 내년 1월 26일 데뷔가 확정됐고 NEXZ도 1분기 내 데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 보이그룹과 중국 보이그룹은 2분기 데뷔로 예상한다”라며 “‘L2K’, ‘E2K’, ‘M2K’ 상표 등록 완료된 상황으로 A2K 후속으로 현지 아이돌그룹 제작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JYP Ent.는 소속 연예인 가수 및 배우의 엔터테인먼트 활동과 음반, 음원의 제작 및 판매, MD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JYP Ent.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hyejipoilcy@buffettlab.co.kr

hyejipolicy@gmail.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