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유플러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한신평
  • 이혜지 기자
  • 등록 2024-01-03 14:02:4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대표이사 이재홍)가 지난 2일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 032640) 회사채(선순위)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LG유플러스가 과점경쟁구조 하에서도 우수한 가입자 기반과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된 평가 이유를 밝혔다.


LG유플러스 로고. [이미지=LG유플러스]LG유플러스는 과점구조인 국내 통신 시장 내에서 이동통신, 인터넷TV(IPTV), 초고속인터넷, 전화 등 유ㆍ무선 통합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동통신(MVNO 포함) 2354만 명, IPTV 538만명, 초고속인터넷 511만명, 전화(인터넷전화 포함) 385만명의 가입자를 확보(2023년 9월 말 과기정통부 기준, IPTV는 2023년 6월 말 기준)하고 있으며, 가입자 구성 측면에서도 5G, UHD(초고화질), GIGA 인터넷 등 양질의 가입자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또 LTE(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단말기 라인업 확보를 통해 과거 대비 이동통신 시장 내 점유율이 상승했다. 뿐만 아니라 무선 부문의 제고된 브랜드 경쟁력이 유선 부문으로 확장되면서 수익구조가 더욱 공고해졌다. 


마지막으로 IPTV의 성장이 미디어 부문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전용회선,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사업을 포함한 기업 부문에서도 완만한 성장을 지속하면서 정부 정책에 따른 무선통신부문의 실적변동을 보완해 주고 있다.

hyejipolicy@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