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동나비엔, 새집증후군 공기질 관리 솔루션 마련...'공기수비대'와 MOU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4-01-16 10:47:3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경동나비엔(대표이사 손연호)이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위해 방안으로 새집증후군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마련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15일 실내 유해물질 제거 전문 기업 공기수비대(대표이사 천인철)와 ‘에어 케어 비즈(AIR CARE BIZ)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성갑(왼쪽) 경동나비엔 영업기획부실장이 지난 15일 천인철 공기수비대 대표와 ‘에어 케어 비즈(AIR CARE BIZ)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공기수비대는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을 제거하는 ‘습식 베이크아웃’ 시공 기업이다. 실내 온도를 높여 가구와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공법이다. 공기수비대는 특허 받은 시공 방법을 사용해 3단계의 습식 베이크아웃을 진행하고 아토피, 천식과 같은 피부∙호흡기 질환 유발물질을 제거한다. 현재 전국에 28개의 지부를 두고 있고 신규 입주나 리모델링 건물을 주로 시공한다. 최근에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경기도청, 서울대학교 등 기관도 시공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자박람회 등의 공기수비대 판매 채널에서도 나비엔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은 습식 베이크아웃 시공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공기질 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청정환기시스템의 명칭을 ‘환기청정기’로 바꾸고 ‘렌탈케어 서비스’를 론칭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고 환기청정기와 주방가전의 연동을 통해 요리매연을 케어하고 실내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SK매직의 가스·전기레인지, 전기오븐 3개 분야 사업권을 인수해 주방가전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공기질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lsy@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