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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포럼 참가...파스칼과 개발∙제조 협력 논의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4-01-25 1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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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대표이사 고창훈)가 ‘제8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포럼’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대표기업으로 참가했다.


이엠앤아이는 25일 프랑스 기업들과 만나 탄소절감을 위한 무기물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사업과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고창훈(왼쪽 세번째) 이엠앤아이 대표가 ‘제8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엠앤아이])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프랑스 경제재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16~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양국의 첨단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연구개발 성과 공유, 산학 협력과제 발굴, 글로벌 파트너 탐색 등을 진행했다.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EL-QD(전기발광 퀀텀닷)’ 디스플레이용 무기 잉크소재 개발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무기 잉크소재는 용액에 분산된 형태로 대량, 대면적 공정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안정성도 높아 장기 신뢰성이 우수하고 도핑 금속의 선택을 통해 전하이동도와 에너지 레벨 조절이 용이하다.


이 외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의 에너지 전달 메커니즘, 착물 내 리간드 역학 반응 등 진행 중인 연구 개발 과정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높은 광효율과 안정성, 장수명 소재를 찾는 것이 목표다.


고 대표는 “지난해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에서 함께 부스를 꾸린 양자컴퓨터 개발기업 파스칼과 양자컴퓨터 발전 및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개발, 제조 및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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