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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차기 사장 후보 1차 숏리스트 8명 확정...3月 말 선임
  • 이혜지 기자
  • 등록 2024-01-31 14: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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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대표이사 백복인) 지배구조위원회(이하 지구위)31일 지구위를 열고 사외 후보자 4명과 사내 후보자 4, 8명을 사장 후보 심사대상자(1차 숏리스트)로 확정하고이날 구성된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에 추천했다.  


2월 중순에는 후보자를 3~4명 내외로 압축해 2 숏리스트를 확정·공개할 예정이다.

 

KT&G 로고. [이미지=KT&G]지구위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총 8차례의 회의를 거쳐 후보자 공모 및 심사를 진행했으며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견을 반영해 1차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2차 숏리스트를 대상으로 사추위는 집중적인 대면 심층 인터뷰를 통해 2월 중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최종적으로 3월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 전체의 총의를 반영해 차기 사장 선임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사추위는 현직 사장을 제외한 전원 사외이사로만 구성됐다백복인 사장은 선임 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사추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명철 사장후보추천위원장은 지구위에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견을 반영해 사추위에 추천한 만큼앞으로 사추위는 전체 주주의 이익과 회사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원칙하에 KT&G의 사장 후보 선정이 투명하고 공정하며, 객관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심사에 충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hyejipolic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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