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 증시는 장중 상승세 유지하던 증시가 매파적 발언 이후 급락했다. 닐 카시카리가 연내 인하가 없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증시가 반전됐고 파월의 연 3회 입장은 변화 없다. S&P 500 -1.23%, 나스닥 -1.4%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3월 유로존 CPI 2.9% 상승, 근원 CPI 2% 대다. 미국보다 빠른 금리 인하 기대감이 형성됐다. 유로스톡스50 +0.16%, DAX +0.18%, FTSE100 +0.48% 상승하고 CAC40 -0.02%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로 강하게 쏠렸다. 대만 지진 영향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상승하고 금리 상승에 금융주, 구리 가격이 상승하며 관련주가 강세다. 수급별로 외국인이 각각 6921억원순매수, 기관 개인은 각각 5952억원 843억원 순매도했다.
중국 증시는 청명절 관계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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