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이노텍, 업황 우려에도 호실적 기록-신한
  • 정희민 기자
  • 등록 2024-04-25 08:34:4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정희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5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주요 고객사 신제춤 출시 모멘텀 및 AI 기능 확대에 주목할 타이밍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LG이노텍의 전일 종가는 20만9000원이다. 

 

LG이노텍은 1분기 매출액 4조3000억원(YoY -1%), 영업이익 1760억원(YoY +21%)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1%(YoY +0.8%)를 달성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LG이노텍의 이익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 ‘환율효과’ 및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를 꼽았다.

 

부문별로 “광학솔루션은 매출액은 3조5142억원(YoY -1%)을 기록했다”며 “스마트폰 전방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고객사 신모델 제품 판매에 따른 고부가 제품 효과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오는 2분기 광학통신솔루션 매출액은 3조6502억원(+18% YoY, +4% QoQ)으로 전망했다.

 

기판 부문의 “매출액은 3282억원(YoY -1%)으로 비수기 진입 및 수요 둔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 제품군 공급 확대가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오는 2분기에는 “전방 수요 회복에 따른 기판 매출 확대를 주목할 만하다”며 기판 매출액 3749억원(YoY +12%)을 예상했다.

 

오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올해 영업이익은 1조210억원(YoY +23%)으로 추정하며 오는 2분기 주요 고객사 신제품 출시 모멘텀에 따른 제품 판매 확대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글로벌 제조 업체들의 온디바이스AI 채택 등 기능 확대도 기대된다”며 “업황 성장 모멘텀에 주목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부품 사업부문의 총 3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LG이노텍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hjno0311@buffettlab.co.kr

taemm07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