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건설업 저PBR 15선입니다. 삼부토건의 PBR이 0.3배로 가장 낮았습니다. 뒤이어 계룡건설(0.41배), 유신(0.45배), 신한(0.46배)로 이어졌습니다.
정부가 건설업 발주제도 개선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발주제도 개선을 통해 국내 건설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건설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산하 기관을 중심으로 시공책임형 CM, 순수내역입찰제, 확정가격최상설계방식 턴키, 적심제 변별력 강화 등 건설 발주제도 혁신을 위한 4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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