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대표이사 천남주 박제완. 085310)는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엔케이는 8월 기계주에서 PER 1.1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TYM(002900)(3.34), 두산밥캣(241560)(4.26), 대창단조(015230)(4.55)가 뒤를 이었다.
엔케이는 지난 1분기 매출 255억원, 영업이익 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4%, 100% 감소했다(K-IFRS 연결).
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엔케이 주가는 8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 대비 2.3% 하락했다.
엔케이는 고압가스용기, 선박용 소화장치를 제조, 판매한다. 1984년 8월 설립됐고 2008년 1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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