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샘, 3Q 매출액 4541억 전년比 5.6%↓...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익 48.1%↑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4-11-06 08:46:24
  • 수정 2024-11-06 10:25:5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샘(대표이사 김유진, 009240)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541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5.6% 감소, 영업이익은 48.1% 증가했다.


한샘, 3Q 매출액 4541억 전년比 5.6%↓...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익 48.1%↑한샘 최근 6개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회복 지연으로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공급망 최적화로 원가율을 개선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p 향상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지난 2분기부터 ‘티메프 사태’를 손실로 반영(당분기 대손충당금 29억원)하고 있으나 이번 분기에 마무리되며 4분기부터 더 크게 이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회복 지연 여파로 전년대비 다소 감소했다. 그러나 최근 부엌, 수납, 호텔침대 등 핵심 상품들을 중심으로 고객 반응이 호조를 보이며 판매가 상승세로 전환됐고 매출 회복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4분기는 전통 인테리어∙가구 시장의 성수기로 한샘이 경쟁력을 지닌 핵심 상품들의 본격적인 판매 시즌이고 이사∙결혼 리모델링 수요, 대규모 박람회 등 집객과 매출을 견인하는 이벤트가 모여있다. 한샘은 부동산 경기 회복 국면을 대비해 핵심 상품과 프로모션의 마케팅 고도화, 고객 침투율 제고 등 마케팅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한샘의 주력 캠페인 ‘쌤페스타’는 매 회차 주문액 경신을 이어가고 있어 전체의 매출액 회복이 기대된다.


리하우스는 브랜드 선망성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전개 및 중고가 라인업 강화, 고객 상담 설계 서비스, 주요 건재 상품 경쟁력 강화를 진행한다. 홈퍼니싱은 오프라인, 한샘몰, 제휴몰 등 채널별 상품 운영을 최적화하고 신제품 출시 및 핵심 시즌 상품의 캠페인 마케팅에 집중하며 4분기 대규모 입주세대를 공략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lsy@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