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롯데칠성, 지난해 매출액 4조 전년동기比 24.8%↑...국내 음료기업 첫 4조클럽 입성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5-02-11 12:05:54
  • 수정 2025-02-11 15:30:2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박윤기, 005300)가 지난해 매출액 4조245억원, 영업이익 184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K-IFRS 연결). 전년대비 매출액은 24.8% 증가, 영업이익은 12.24% 감소했다.


롯데칠성, 지난해 매출액 4조 전년동기比 24.8%↑...국내 음료기업 첫 4조클럽 입성롯데칠성음료 최근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더밸류뉴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종합음료기업 최초로 4조클럽에 진입했다. 2023년 3조원 달성 이후 1년만에 이룬 성과다.


주요 이유로 필리핀펩시를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 제로 음료, 소주 ‘새로’가 꼽혔다. 롯데칠성음료가 2023년 3분기 경영권을 취득한 필리핀펩시는 필리핀 음료업계 2위 기업으로 글로벌 사업의 핵심 자회사다. 연결재무제표에 2023년도 4분기부터 적용됐고 지난해부터 연간 실적이 온전히 반영됐다.


해외 자회사가 있는 파키스탄도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22.12% 증가한 1474억원, 미얀마는 9.21% 증가한 688억원을 달성했다. 밀키스, 레쓰비, 새로, 순하리 등의 수출 품목이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수출 실적이 2022억원을 기록했다.


제로 음료는 지난해 목표 매출액이었던 3000억원을 돌파했고 제로 슈거 소주 ‘새로’는 2022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판매 5억병을 넘었다.

lsy@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5.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