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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한전기술, 폴란드 원전 이슈...다수 해외 원전 모멘텀 유효-LS
  • 채종일 기자
  • 등록 2025-02-18 10:03:44
  • 수정 2025-02-19 0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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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채종일 기자]

LS증권은 18일 한전기술(052690)에 대해 폴란드 정부의 원전 수주 계약 점검 소식이 있었지만 다수 해외 원전 모멘텀은 유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전기술의 전일종가는 6만9400원이다.


한전기술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한전기술의 4분기 매출액은 1927억원(-2.0% YoY), 영업이익은 268억원(+1100% YoY)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했다.

성 연구원은 “다만 폴란드 정부가 43조원 규모의 풍트누프 2단계(2~4기) 원전 수주 계약을 점검하겠다고 나서면서 주가가 장중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다소 조정 영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폴란드 원전 수주는 지난 2022년 10월 폴란드 민간발전사 ZEPAK, 국영 전력공사(PGE)와 한수원간 LOI의향서) 체결을 통해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폴란드 국유재산부간 MOU 작성이 진행됐다. 또 대형 프로젝트 입찰 방식이 아닌 수의계약 방식으로 지난해 2분기까지만 해도 올해 1분기에 본계약 체결이 예상됐던 사업이다.


성 연구원은 “폴란드 원전 수주 건이 취소되더라도 다수의 해외 원전 수주 건이 진행 중”이라며 2025년 3월 두코바니(체코 4기) 5∙6호기에 대한 본계약 체결이 예정돼 있고 아랍에미리트(UAE) BNPP 5∙6호기와 네덜란드 2호기 등에서도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체코 4기의 경우 추후 공사 진행 시 10년 동안 1조원의 매출 인분이 발생할 전망이다. 


한전기술은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발전소 종합설계와 원자로 계통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부문은 원자력, 원자로, 에너지신사업으로 분류된다.


한전기술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cjil9237@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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