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NAVER, 서치플랫폼 기능 확대로 광고 효율성↑...펀더멘털 개선 전망 -KB
  • 채종일 기자
  • 등록 2025-06-05 09:14:15
  • 수정 2025-06-09 08:57:1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채종일 기자]

KB증권은 5일 NAVER(035420)에 대해 AI를 활용한 광고 지면 최적화가 진행되면서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종가는 18만5500원이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2분기 매출액 2조9120억원(YoY +11.55%), 영업이익 5220억원(YoY +10.4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NAVER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이선화 연구원은 “6월 2일부터 새로운 판매 수수로율 제도를 도입한다”며 “네이버쇼핑에서 유입된 구매에만 2%의 수수료를 수취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스토어와 브랜드스토어 거래액에 대해 판매수수료를 인상하여 평균적으로 약 1%p 수준의 수수료 인상 효과가 발생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3rd Party(서드 파티, 외부 생산자)를 제외한 네이버의 스마트&브랜드스토어 거래액은 약 35조원으로 추정되는데 평균 1%p의 수수료 인상 효과가 발생할 경우 연간 매출액은 3500억원 가량 증가하고 수수료 수익은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신규 매출액 대부분이 영업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구독하면 넷플릭스이나 네이버웹툰 같은 디지털 컨텐츠 혜택과 함께 카셰어링, 편의점, 영화관, 면세점, 배달 어플 등 상시 할인·적립 혜택이 있어 멤버십 가입과 연계한 커머스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올해 2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커머스 부문이 주도하는 펀더맨털 개선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며 “서치플랫폼 역시 ADVoost 기능이 확대되면서 광고 효율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연내 앱과 통합 검색을 개편해 개인화된 검색 경험을 고도화하고 체류시간 및 리텐션을 높여 락인 효과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NAVER는 국내 1위 인터넷 포털 네이버를 기반으로 광고, 커머스, 핀테크, 웹툰, 스노우 등 콘텐츠 서비스와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플랫폼 혁신을 추구하고 글로벌 이용자 및 파트너와 성장 노력하고 있다.


NAVER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지료=버핏연구소]

cjil9237@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