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넷마블, 1Q24부터 2Q25까지 연속 서프라이즈…주가 우상향 지속 – 신한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5-07-18 09:06:4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8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저평가된 개발력과 자체결제시스템 도입으로 지난해 1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가 이어지고 다수 신작과 앱 수수료 축소로 주가 우상향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넷마블의 전일 종가는 6만원이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영업수익 7367억원(전년동기대비 -5.8%), 영업이익 910억원(전년동기대비 -18.1%, 영업이익률 12.4%)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702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상반기 신작 2종이 예상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고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분기 평균 일매출 20억원”으로 추정했다.


넷마블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이어 “매출 대비 20% 미만의 마케팅비 집행, 인건비 통제, 앱 수수료 축소로 이익률이 증가했기에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3877억원으로 상향한다”며 “다음달 말 MMORPG(모바일/PC)와 오는 9월 캐주얼(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석오 애널리스트는 “신규 자체 IP(지식재산권)가 상반기 신작과 같이 시장의 관심이 낮은 가운데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캐시카우가 될 것”이라며 “상반기 3개, 하반기 5개의 신작을 통해 계단식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이고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연속 서프라이즈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목표주가는 8만2000원으로,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에 목표배수 20배를 적용했다”며 “내재 주가수익비율(Implied P/E)은 14.6배로, 대형 개발사 중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끝으로 “국내 게임사 중 흥행 성공률이 가장 높고 자체결제시스템 통한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 기업임에도 크게 저평가돼 있다”며 “매년 4~5개 신작 출시, 높은 흥행 성공률, 해외 매출 비중이 밸류에이션 확장 요인이며 외부결제를 통해 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을 개발, 퍼블리싱한다. 자회사 넷마블네오, 넷마블에프앤씨를 통해 개발 및 퍼블리싱을 수행한다. 블록체인, 메타버스, 버추얼 휴먼 아이돌 부문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넷마블.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lsy@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