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0.51%↑(3486.19) , 코스닥 0.25%↓(872.21)
  • 윤승재 기자
  • 등록 2025-09-23 16:11:4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윤승재 기자]

23일 코스피는 전일비 17.54 포인트(0.51%) 상승한 3486.19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303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51억원, 136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15 포인트(0.25%) 하락한 872.21으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219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3억원, 800억원 순매도했다.


출처=PIXABAY

김지원 KB리서치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로 상승 탄력은 다소 약화됐다. 23일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장중 3,490선을 돌파하며 3,500선에 근접했지만, 뚜렷한 반도체 외 주도 업종 부재 속에 상승 종목 비율은 30% 수준에 그쳤다. 반면 코스닥은 나흘 만에 하락 전환했다.

 

해외 증시는 엔비디아와 애플의 강세에 힘입어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엔비디아의 오픈AI 대규모 투자 소식이 전해지며 AI 낙관론이 재차 확산됐다. 엔비디아가 발표한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은 국내 증시에서도 원전 및 전력기기 관련주 강세를 이끌었으나, 장 후반 상승 폭은 대부분 반납됐다.

 

제약·바이오주는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셀트리온은 미국 일라이릴리 생산공장 인수 계약 소식에 관세 리스크 해소 기대가 부각되며 8.93% 급등했다. 한미약품 역시 비만 신약 연구 결과 발표에 힘입어 5.05% 오르는 등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향후 증시 흐름은 메모리 반도체 3사 중 가장 먼저 실적을 공개할 마이크론에 달려있다는 전망이다.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랠리 지속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지시간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외교 정책 발언,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외교 일정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eric9782@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