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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주 저PER 1위... 4.42배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5-10-22 12:27:45
  • 수정 2025-10-27 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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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ER주'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합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시가총액/순이익] 혹은 [주가/주당순이익(EPS)]으로 계산하며, 가치투자의 기본이 되는 지표입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토비스(대표이사 김용범 하희조. 051360)가 10월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0월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토비스가 10월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주 PER 4.4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비아트론(141000)(6.76), 이녹스첨단소재(272290)(7.23), 아이컴포넌트(059100)(7.38)가 뒤를 이었다.


토비스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토비스는 3분기 매출액 1898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년대비 매출액 16.37%, 영업이익 18.64% 증가한 수치다(K-IFRS 연결).


코로나 이후 카지노 시장이 회복되고 있고 신흥국 복합리조트 투자 확대가 더해져 글로벌 카지노 시장이 성수기에 진입했다. 카지노 하드웨어 시장과 함께 카지노 디스플레이 시장도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카지노 하드웨어 수요는 2023년 144억달러(약 20조원)에서 2030년 214억달러(약 29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카지노 디스플레이 분야는 토비스가 과점하고 있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카지노 게이밍, 산업용 모니터, 전장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생산한다. 1998년 9월 설립돼 2004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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