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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전자, 통신장비주 고ROE+저PER+저PBR 1위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5-12-16 13:08:41
  • 수정 2025-12-22 14: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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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ROE+저PER+저PBR'주란 이익을 잘 내면서도 주식 시장에서 가치가 낮게 매겨진 '저평가 우량주'를 말합니다. 리스트를 하나씩 분석해보면 보석같은 종목이 숨겨져 있습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삼지전자(대표이사 박두진 이태훈. 037460)가 12월 통신장비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12월 통신장비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지전자가 12월 통신장비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로스웰(900260), 현대에이치티(039010), 유비쿼스(264450)가 뒤를 이었다.


삼지전자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삼지전자는 지난 3분기 매출액 1조1605억원, 영업이익 4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9.87%, 영업이익은 115.12% 증가했다(K-IFRS 연결).


통신장비 산업은 'AI'와 '정책 드라이브'를 통해 향후 5~10년간 지속될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 통신 인프라는 AI 산업에서 혈관 같은 존재다. 역사적으로 기술 혁명이 일어난 후에는 항상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이클이 나타났다. AI 산업의 성장은 필연적으로 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이어질텐데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 증가량은 과거 7년간의 증가량보다 3배 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지전자 주가도 우상향하고 있다. 지난 11일 1만4300원으로 최고가를 찍었다. 지난 4년간의 주가 중 최고치다. 


회사는 무선통신 중계장치를 제조하고 전자부품 유통, 반도체 설비 설치 및 유지보수,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한다. 1981년 7월 설립됐고 199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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