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2.24%↓(3999.13), 코스닥 2.42%↓(916.11)
  • 김도하 기자
  • 등록 2025-12-16 16:02: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도하 기자]

16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91.46 포인트(2.24%) 하락한 3999.13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02억원, 2234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252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22.72 포인트(2.42%) 하락한 916.11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80억원, 66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4073억원 순매수했다.


출처=PIXABAY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국내 증시는 전일 브로드컴 실적발표에서 촉발된 AI 관련 불안 심리가 이어지고,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이 심화되며 하락했다”고 말했다.


외국인 수급 이탈이 지속되며 어제와 오늘 코스피 순매도 합계가 2조원에 육박했다. 특히 오늘 발표될 미국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는 5만명, 실업률은 4.5%로 예상된다.


그는 “부진한 고용이 금리 인하 기대감을 강화시킬 수 있으나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결과는 오히려 경기 침체 우려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적당한 수준의 부진한 결과가 증시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지정학적 이슈에 영향을 받은 조선 및 방산주가 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러-우 전쟁 종식에 대해 "어느 때보다 가까워져 있다"고 발언하고, 고위 관계자들 역시 논의된 사안의 "90%는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히면서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또 로봇주는 AI 거품론과 더불어 미국 로봇청소기 대표 기업인 아이로봇이 파산 보호 신청 후 중국 기업에 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반면 화장품 업종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판매 호조 및 글로벌 온라인 채널의 빠른 확장세 등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고, 일부 소비재와 방어 업종으로 제한적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hsem5478@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