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19일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해 정부의 소비 쿠폰 지급에 따른 효과와 방한 외국인 수요 등 안정적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기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J프레시웨이의 지난 16일 종가는 2만3750원이다.
CJ프레시웨이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9035억원, 영업이익은 291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6.3%, 15.5%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소비 쿠폰 지급에 따른 효과와 방한 외국인 수요 및 내국인 아웃바운드 수요 확대에 따른 인천공항 컨센션 호조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단체급식 신규 수주 및 수익성 증가, 온라인 채널 다각화 및 디마케팅을 통한 수익성 개선 역시도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또 “2026년에도 점유율 확대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다”며 “온라인 공급 채널 강화 전략을 본격화했고, 압도적인 물류 인프라를 통해 침투 영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상대적으로 중소형 채널 공략이 한층 수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5년 프레시원 합병을 통해서 물류 및 거래 구조를 수직계열화 했다”며 “이러한 거점 유통망 활용과 온라인 채널의 시너지 가능성이 높은 만큼 2026년에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CJ프레시웨이의 주가는 실적과 상이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2026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수준은 3.6배까지 하락한 상태로 극심한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한다”며 “2분기 연속 실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고, 점유율 확대도 나타나고 있는 만큼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1988년 식자재유통업 및 푸드서비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하고 2025년 프레시원(주)를 합병했다. 농수축산물 및 가공상품 공급식자재유통, 오피스·산업체·병원 등 단체급식 푸드서비스, 소스·드레싱·엑기스 제조 및 농산물 전처리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최고 수준 인프라와 역량으로 식문화 트렌드와 고객 사업환경에 맞춘 솔루션 제공, 데이터 역량 강화로 시장 선도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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