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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광고주 저PER 1위... 7.89배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6-01-21 13:37:31
  • 수정 2026-01-26 17: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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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ER주'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합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시가총액/순이익] 혹은 [주가/주당순이익(EPS)]으로 계산하며, 가치투자의 기본이 되는 지표입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인크로스(대표이사 손윤정. 216050)가 1월 광고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월 광고주 저PER 8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크로스가 1월 광고주 PER 7.89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오리콤(010470)(8.04), 이노션(214320)(8.67), HS애드(035000)(10.6)가 뒤를 이었다.


인크로스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인크로스는 3분기 매출액 130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3%, 영업이익은 33.3% 감소했다(K-IFRS 연결).


커머스 부문은 일시 중단됐던 티딜 재개 및 신규 고객사 확보로 개선됐다. 티딜은 SK텔레콤이 운영하는 AI 기반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이다. 다만 광고 부문은 통신ㆍ화장품 업종은 개선됐지만 게임 업종이 축소됐다.


광고업계는 하반기, 특히 4분기가 성수기라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개선됐을 것으로 보인다. 4분기에 넥슨(10월 30일), 엔씨소프트(11월 19일)에서 신작을 공개하며 광고/마케팅도 확대됐기 때문이다. 스마일게이트에서도 올해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를 대신해 광고를 집행하고 커머스 플랫폼 기획, 구축, 개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7년 8월 티노솔루션즈로 설립됐고 2009년 6월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2016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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