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대표이사 김승현. 036800)이 2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2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고ROE+저PER+저PBR 9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나이스정보통신이 2월 상업서비스와공급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KTis(058860), 나이스디앤비(130580), 포스뱅크(105760)가 뒤를 이었다.
나이스정보통신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나이스정보통신은 지난 4분기 매출액 2771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1.7%, 영업이익은 65.7%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K-IFRS 연결).
지난해 6월 나이스페이먼츠를 흡수합병한 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또 애플페이 도입 기대감,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가 더해지며 실적이 성장하고 있다.
이에 비해 기업가치는 저평가되고 있다. 3일 기준 PBR은 0.55배다. PBR은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가치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를 알려주는 지표로 1 미만은 주가 저평가를 의미한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지난해 12월 자사주 소각 방침을 공식화했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발행주식수의 1% 이상을 소각하고 순이익의 5% 이상을 소각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VAN(오프라인 카드 결제 대행), PG(온라인 결제 대행), POS(매장 정산) 사업을 운영한다. 1988년 5월 설립됐고 2000년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