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정지훈 기자] 출처: LS증권 이재혁, 2026년 3월 16일
미·이란 전쟁 이후 LNG 해상 공급망 불안이 확대되는 추세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카타르 라스 라판(Ras Laffan)발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경로가 봉쇄된 상황에서 174K LNGC Spot 운임은 사태 직전 하루당 3만5000달러(한화 약 5246만원)에서 13만5000달러(한화 약 2억108만원)로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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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공급 우려 속 미국산 LNG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14일 벤쳐 글로벌(Venture Global)은 최대 29 mpta(1MPTA=연산 100만톤), 86억 달러(한화 약 12조8914억원) 규모의 CP2 LNG의 최종투자결정(FID)을 발표했다. 텍사스 LNG 또한 키위트(kiewit)와 설계·시공·조달(EPC) 계약을 마무리하며 FID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주중 대한민국 국회는 대미투자특별법 본회의 통과를 발표했다. 한미조선협력투자 프로젝트를 통한 LNGC/FLNG 수주 가시화가 기대된다. 카타르에너지 인도예정 선박 일부 인도 지연 우려는 존재하나 시점의 차이일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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